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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의 천연 보습인자”를 실현시킨다는 이념과 함께 탄생된 브랜드입니다.
엠브라셀의 대표이니셜 'e'를 씨앗으로 형상화하였으며, '아름다움의 씨앗이 모여 피부과학을 통해 마침내 꽃을 피우는' 스토리를 담아 표현하였습니다.
아름다움의 씨앗(Cell)이 모여
건강한 아름다움을 꽃피우고
피부과학과 만나 마침내 완성되다